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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최근 이양호(李養鎬) 전국방장관 수뢰사건을 계기로 여론이 고조돼온 공직자 특별사정수사를 통상적이고 지속적인 사정 수사체제로 전환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대검은 18일 오전 전국 특수부장회의를 통해 이같은 지침을 시달함과 동시에 사정수사 중간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검찰은 현재 전국적으로 세무, 건축비리등 민생과 직결된 일선 업무과정에서 청탁등과 함께 뇌물을 챙긴 공직자 50여명을 구속수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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