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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금산군청)이 선배 고정선(전남도청)을 꺾고 제3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여자에페에서 우승했다.
95세계청소년대회를 제패했던 김희정은 12일 올림픽펜싱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 에페개인전 결승서 애틀랜타올림픽 개인전 8위 고정선을 시종 압도한 끝에 15대9로 완파했다.남자플뢰레 결승에서는 올림픽 8위 김영호(대전시청)가 김승표(서울지하철)를 9대8로 간신히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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