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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복지시설 가톨릭 여자기술원 이 중구 삼덕동에서 수성구 황금동으로 이전, 13일 개원한다.윤락여성 및 상습 가출여성등 보호를 필요로 하는 여성을 선도.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가톨릭 여자기술원은 17억원을 들여 대지 5백87평, 연건평 5백6평 규모로 완공됐다.
개원행사는 이날 오전11시30분 기술원 광장에서 천주교대구대교구장 이문희 대주교를 비롯, 문희갑 대구시장, 김부기 매일신문사장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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