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에르네스토 세디요 폰세 데 레온 멕시코대통령이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한다고 12일 윤여준(尹汝雋)청와대대변인이 발표했다.세디요 대통령은 방한기간중 김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협력을 비롯한 실질협력 방안과 한반도 정세등 공동관심사에 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