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덕] 0일 오후3시쯤 영덕군 영해면 대진항 방파제에서 경북2다8644호 프레스토승용차(운전자박종수.43.영덕군 창수면 신기리)가 10m아래 바다로 추락, 운전자 박씨와 뒷좌석에 타고있던 박씨의 처 김말자씨(33), 처형 김옥자씨(38.대구시 서구 중리동)가 숨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방향을 돌려 나가려고 후진하던 중 방파제 아래로 추락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정진호의 每日來日] 청포도의 꿈, 청진과 포항 쇳물로 길을 내다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정진호의 每日來日] 청포도의 꿈, 청진과 포항 쇳물로 길을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