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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파업에 돌입키로 했던 택시노조 대구지부(지부장 이상기)가 대입수능시험 수험생수송 등을 이유로 파업을 무기연기했다.
노조는 10일 사업주측와 제18차 임금 및 단체협상을 벌여 1인1차제 인정과 개별 근로계약 철회등에 대해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조는 오는 15일까지 단위노조별로 쟁의발생신고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 과반수 찬성을 얻을경우 16일 대구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신고서를 접수하고 파업여부를 최종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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