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한 일처리 對人관계 좋아"
치밀한 일처리와 세련된 매너를 겸비한 직업외교관.외시(外試)3회 출신으로 70년 외무부에 들어가 미주국장 주미공사 외교정책실장 1차관보 청와대의전수석 등 요직 만을 거친 자타가 공인하는 외시 선두주자.
재미교포들중에는 지금도 80년대 후반 워싱턴 총영사 근무시절을 얘기할 정도로 대인관계가 좋으며 성격이 온화하고 상하 모두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
부인 유순택씨(51)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충북 충주출신(52세) △충주고 △서울대 외교학과 △외시3회 △국제연합과장△미주국장 △주미공사 △장관특별보좌관 △외교정책실장 △제1차관보 △청와대의전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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