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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5일 포장마차에서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로 진영봉씨(44.대구시 동구 신기동)에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진씨는 지난 1일 오후 8시쯤 동구 신천4동 한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다가 30대 남자가 건네준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