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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7시 4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7동 염색공단 내 태화염공(대표 김태열.69) 황산탱크 마개가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빠지면서 황산 4백~5백㎏이 유출됐다. 이 사고로 부근에 있던 회사 직원 박종환씨(45.고령군 다사면)등 2명이 팔, 다리,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유출된 황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구 서부소방서 119대원 등에 의해 일부 수거되고 나머지는소석회로 중화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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