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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새벽 2시50분쯤 대구시 동구 신천1동 신천 동서맨션 지하1,2층 주차장에서 승용차 18대의 뒷문 유리창이 깨어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 정모씨(61)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정씨에 따르면 대구 3구 7158호 프린스 승용차(차주 김주환)등 아파트 지하1층 3대, 지하2층 15대의 차량 뒷문 유리창이 파손되고 승용차안에 있던 카메라 1대와 흑백소형 TV1대가 주차장 입구에서 발견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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