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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 대한 감사에서 국가기술자격증을 위조해 공무원이나 기업체 직원으로 채용된 11명을 적발, 검찰에 고발하는 한편 해임등 인사조치를 취하도록 관련기관과 업체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감사결과 서울 강동구청 전기기능직 고모씨(44)는 지난 86년 김모씨로부터 위조된 전기기사 2급자격증을 1백90만원에 건네받아 이를 근거로 구청공무원으로 특별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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