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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27일오전7시20분쯤 경주시안강읍갑산리 갑산농공단지 이불공장인 부민양행(대표이사 김민수.43)에서 불이나 공장건물과 기계, 제품등이 불타 8억7천5백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3시간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