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 김천경찰서는 26일 김병욱씨(23.김천시 봉산면 상금리880)를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25일 밤11시50분 김천시 평화동 모여인숙에 금품을훔치기 위해 들어갔다가 TV를 보고있던 여인숙 주인 김성조씨(46)의 머리와고함소리를 듣고 달려온 이웃 철물점 주인 김주덕씨(40)의 얼굴과 가슴을 때려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