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일본에 체류중인 박태준(朴泰俊)전포철회장이 11월 6일 운경상(雲耕賞) 제2회 수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할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박전회장은 운경재단(이사장 강영훈 전총리)에 의해 포철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운경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박전회장의 한 측근은 박전회장이 11월 6일 열리는 시상식 하루 이틀전 귀국할 것으로 안다 고말했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