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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22일 섬유공장 건물 1천8백여평을 무단 증축한 혐의로 서구 내당동 황제예식장 대표 손정열씨(50)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146 섬유공장건물 벽을 1.8m정도 높여 1천8백여평을 무단 증축했다는 것.
경찰조사 결과 손씨는 이 건물을 증축해 임대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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