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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대구정화여고)가 미국국제챌린저컵쇼트트랙대회 여자 1500m에서 1위를차지했다.
안상미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1500m에서 전이경(연세대)과 마리넬라 칸클리니(이탈리아)를 2, 3위로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또 남자 1500m에서 채지훈(연세대)은 데라오 사토루(일본)와 페드릭 블랙번(캐나다)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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