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셔틀콕의 여왕 방수현(24)이 재미교포 의사 신헌균씨(28.미 에모리대)와화촉을 밝힌 18일 명동성당에는 전두환(全斗煥) 전대통령측 인사들이 참석해눈길을 모았다.
12.12및 5.18 사건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전 전대통령이 이날 방수현의 결혼식에 비서관등 측근 인사 3명을 보내 축하했는데 이는 전씨 자신과 부인 이순자(李順子)씨가 셔틀콕 스타들의 열렬한 팬이자 배드민턴 애호가이기 때문이라는 것.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