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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은 내달 1일부터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한국의 방공 시스템 구축과 관련한 미 패트리어트
구입문제를 제기할 방침이라고 산케이(産經)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산케이는 방위전문지 디펜스 뉴스 최신호를 인용, 한국 방공 시스템 구축을 둘러싸고 미국과 러시아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