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내병원에 처음으로 응급환자를 수송하는 전용 헬기가 도입됐다.삼성의료원(원장 한용철)은 각종 사고 및 재난 등으로 인한 응급환자를 수송하기 위해 의료장비를 탑재한 응급의료 전용헬기 를 도입, 18일부터 본격 운항에들어간다.
그동안 일부 군경헬기가 사고.재난현장에 투입돼 응급환자를 이송해 왔으나 응급의료장비까지 갖춘 전용헬기가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차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