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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칠곡군 공무원 소유 차량의 상당수가 타지역에 등록돼 공무원들이 세수손실에 앞장서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군은 지자제 시행후 세수증대를 위해 타지역에 등록된 차량을 군으로 이전토록홍보하고 있지만 상당수 공무원마저 차량을 이전등록하지 않고 있는 것.
현재 타지역에 등록된 공무원 소유차량은 54대로 밝혀져 군은 해당 실과소장,읍면장등을 통해 차량이전을 설득중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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