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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핵무기로 전용되기 쉬운 민수용 플루토늄 보유량을 통일된 기준으로공표하는 국제적인 지침이 연내 합의될 전망이라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2일보도했다.
이 지침은 플루토늄 관리를 투명화함으로써 수급에 균형을 꾀하고 잉여 플루토늄을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과 러시아 등 5대 핵강국과 독일, 일본, 벨기에,스위스를 포함한 주요 9개국이 마련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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