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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의 사이판행 전세기 OZ2529편이 11일 밤 9시40분 승객 1백10명과승무원 7명을 태우고 대구를 떠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취항하는 사이판행 전세기는 1백59인승(승무원 7명)B737-400기로 이번달말까지 9차례 왕복운항한다. 대구~사이판 사이 항공기 운항은 4시간정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