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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9일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대북정책을 재검토하겠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 이라며 지금까지 식량등 많은 물자를 지원했으나 일단중단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스웨덴 다겐스 뉘헤테르 신문의 한스 베리스트룀 주필등 유럽연합(EU) 회원국 중견언론인 및 관계자 21명의 예방을 받은자리에서 경수로 건설사업도 시간이 좀 걸릴 것 이라며 이는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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