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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재일 외국인의 참정권 획득운동을 벌이고 있는 이영화(李英和.41.在日黨대표)씨와 천서향(川西香.56.가수)씨등 재일동포 2명이 일본 중의원선거 공고일인 8일 입후보 등록을 시도했으나일본국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또다시 거부당했다.
이씨는 지난 92년 참의원 선거때부터 4차례에 걸쳐 후보등록을 시도했으나 매번 문전박대를 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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