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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도쿄] 조어도(釣魚島) 영유권 분쟁이 점차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사실상 홍콩대사관격인 신화통신 홍콩분사의 장준생(張浚生) 부사장은 일본 우익단체로부터 전 중국인을 살해하겠다는 협박편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편지에 대해 심국방(沈國放)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보안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청년연맹 관계자는 이 협박편지를 보내지 않았다고 강력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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