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 포항남부경찰서는 8일 한사람당 1억3천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모두 2억9천여만원을 투자해 고리대금업을 해온 일당 6명을 적발하고 이들중 편모(35.포항시 북구 장성동),김모씨(32.여.포항시 북구 죽도동)김모(46.포항시 북구 용흥동)등 3명을 상호신용금고업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임모(53.여),박모(35.여) 이모씨(32.여)등 3명을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