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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8시30분쯤 대구시 동구 도학2동 북지장사 뒷산 중턱계곡 속칭비만골에서 금경호씨(28.동구 검사동)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송이채취자 박모씨(30.동구 불로동)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금씨가 지난 5월말 신병치료를 위해 북지장사에서 요양을 하다 6월11일절을 나간뒤 소식이 끊겼다는 가족들의 말과 사체부근에서 금씨의 신분증등이발견된 점으로 미뤄 금씨가 신병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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