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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최덕근(崔德根)블라디보스토크 영사 피살사건을 수사중인러시아경찰은 범인이 북한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북한 건설대표부에 파견된 노무자 등을 중심으로 용의자 색출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관련 블라디보스토크경찰은 3일 시내 옥차브리스카야가에 위치한 북한 건설대표부에 파견된 북한 노무자 2명을 연행했으나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해곧바로 석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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