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63.4%%, 중개업소 65%%"
대구시민들은 예전에 비해 부동산의 재산증식 효과가 많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동산이재산증식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온 조사연구소가 지난달 12~14일까지 대구지역 1천여명의 가정주부및 2백여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지역 주택수요및 주택 부동산 경기전망에 관한 설문조사 에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일반인의 63.4%%, 부동산중개업소의 65%%가 부동산을 아직도 재산증식 수단으로 보고있으며 주택을 구입하려는 주택수요층에서 이같은 경향은 더욱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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