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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6시 4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7동 달서천 환경사업소 안 슬러지작업장에서 차에 실린폐기물 정리작업을 하던 (주)우성실업 운전사 김상조씨(59.대구시 동구 용계동)가 적재함 난간에서 발이 미끄러지면서 2m 아래로 추락, 머리를 다쳐 뇌사상태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