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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철강은 24일 다음달 출범 예정인 육상팀 코치에 도호영(36) 국가대표 높이뛰기코치와 서울체고의 송연식씨(34.허들)를 각각 선임했다.
한보철강은 당분간 2인 코치체제를 유지하며 이들에게 선수 스카우트권을 일임, 늦어도 다음달까지 선수단 구성을 마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