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2회 전문검색.시스템관리등 나눠"
내년부터 인터넷정보검색사를 비롯해 인터넷전문검색사, 인터넷시스템관리사, 인터넷정보설계사등 자격증을 갖춘 인터넷 관련 전문가들이 배출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남궁 석)는 인터넷 자격시험추진준비위를 가동한 끝에 인터넷자격시험 시행을 위한 기본계획을 확정, 24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기본계획에 따르면 인터넷 자격시험은 일반정보 활용과정인 인터넷정보검색사와 인터넷전문검색사, 기술전문가과정인 인터넷시스템관리사와 인터넷정보설계사 등으로 구분되며 내년부터 연2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 시험은 인터넷상에서 수험신청과 접수가 이뤄지며 특히 정보검색사의 경우 1차시험이 인터넷상의 온라인으로 실시되고 나머지 분야는 주.객관식을 혼합해 별도의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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