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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내에서 수류탄을 던지며 총기를 난사한 뒤 인근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안의 지뢰밭으로잠적했던 육군 모부대 소속 김시룡이병(20.전남 진도군 지산면 가치리 1123)이 23일 오후 3시30분께 자수했다.
군당국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부터 김이병의 형과 누나를 동원해 자수를 권유하는 선무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이날 오후 김이병이 지뢰밭에서 스스로 걸어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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