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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20일 보좌관(5급상당) 신설을 골자로 하는 조례개정안을 의결, 파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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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는 제108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논란끝에 관련 3개 조례개정안을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재심의 요구 및 법원 제소 등 예정된 법적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이며, 보좌관신설 반대를 당론으로 하달한 신한국당의 대응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