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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는 책 바꾸러 오세요새마을문고 대구시지부가 20일까지를 일정으로 알뜰 책 교환시장을 열고 있다. 이 기간 매일 낮12시~오후8시 사이 동인공원 분수대 앞으로 다 읽은 책을 갖고 오면, 읽고 싶은 다른 책과 바꿔갈 수 있다.
교환을 위해 대구시에서 7백50만원을 지원하고 문고지부에서는 소설.시집.수필집 등 5천여권을 마련했다. 이곳에 가면 독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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