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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대학총학생회연합(대경총련)은 18일 오전 경북대에서 하반기 투쟁방향에 대해 기자회견을 갖고 북미평화협정체결, 국가보안법철폐, 주한미군철수, 연방제통일운동 등을 계속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경총련은 정권의 유례없는 학생구속과 한총련죽이기 는 현정권의 권력재창출 의도에서 비롯된것이라며 학생들의 주장이 검증되기도 전에 좌경용공, 친북.이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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