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밀림현상 막아"
[포항] 매년 여름철 되풀이되는 아스팔트 밀림현상으로 인한 도로파손과 유지.보수에 소요되는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교차로 주변등 상습파손 지점의 포장방법을 시멘트 포장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운수업체를 중심으로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운수업자등 교통전문가들은 아스팔트 밀림현상이 빚어지는 곳은 신호등이 설치돼 운전자들이 브레이크를 많이 사용하는 교차로 주변 이라며 교차로 주변 50m 정도를 시멘트로 포장해야 한다고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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