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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교수협의회(회원 6백58명)는 12일 전체교수회의를 소집, 대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캠퍼스내 공립 초.중등학교 설립에 대해 대학의 장기발전에 전혀도움이 되지 않는다 며 참석교수 4백50명의 만장일치로 반대를 의결했다.
교협측은 부속학교 설립은 외부의 요구에서가 아닌 학교 장기발전 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것이 합당하다 고 밝히고 백지상태에서 부속학교 설립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 대학본부에 제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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