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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여상과 조대여고가 제26회 연맹회장기 전국중고핸드볼대회에서 나란히 준결승에 올랐다.부산진여상은 9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여고부 경기에서 김미라와 곽원희가 6골씩을 뽑는활약으로 천안공고를 20대14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조대여고도 신갈고를 25대20으로 제치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또 남고부에서는 남한고가 신봉철이 14골을 넣으며 분전한 동산고를 31대28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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