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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9일 10대 소녀를 고용, 시간외 영업을 하면서 손님들에게 술시중을 들게 한 혐의로 단란주점 업주 김복순씨(21.여.서구 중리동)를 붙잡아조사중이다.
김씨는 지난 8월초부터 지난 7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동궁 단란주점에서 이모양(16.중구 대신2동)에게 손님들의 술시중을 들게하는 한편 지난 7일 오후 7시부터 8일 새벽1시 사이 여중생 박모양(14.부산시 금정구)에게도 술시중을 들도록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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