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대구유치 임원단 구성

입력 1996-09-07 14:30:00

"안형준 전임부회장을 전무이사로..."

대구시축구협회가 6일 오후 안형준 전임부회장(한제대표)을 전무이사로선임하는 등 2002월드컵 대구유치활동을 적극 추진할 임원단을 구성했다.

대구시축구협회는 또 △경기이사 김성열(인천체대졸) △심판 및 기술이사 진영규(전 경북산업대감독) △시설이사 허만경(전 축구동호인협회부회장)을 선정하고 나태영 변호사를 부회장 겸 윤리이사로 임명했다.

이밖에 신임이사로 △이덕천 대구시의원 △김정걸 매일신문 문화사업국장 △김홍식 대구시교육청 사회체육과장 △윤재만 대구대교수 △김기진 계명대교수 △김중기 (주)태산대표가 각각 선임됐고 △이치규 공인회계사는 사무국장을 맡았다. 대구시축구협회는 앞으로 사회인축구단체 및 축구동호인 등을 대상으로2~3명의 이사를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문명현(문명전기대표).한삼화(삼한대표).조특래(청구산업개발대표) 부회장과 곽진순(〈주〉청구상무) 재무이사 및 신경철(대구MBC사업부장).이인경(대도라이온스부회장) 이사는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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