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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는 PC통신을 통해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구입상담과 매매계약까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5일부터 가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4일 대우자동차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하이텔 PC통신을 이용한 자동차 정보통신망인 오토컴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들은 PC통신을 통한 정비상담과 정비예약 서비스와 함께 대우자동차가 주관하는 각종행사에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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