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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A-3비행장 북편 너비 15m, 길이 58m 도로가 10월말 개통돼 남구 일대 교통난이 완화될 전망이다.
남구청은 4일 대구가든호텔에서 영남여관 사이 도로를 가로막고 있는 미군 사병숙소등 6개동 철거에 미군과 합의, 도로 공사에 착수했다.
사업비는 모두 15억원, 도로가 완공되면 대구가든호텔에서 곧바로 영대네거리로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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