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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농촌지도소(소장 김관수)는 5일 모범가정 시어머니와 며느리 90명을 초청해 고부간 정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임묘의씨(76.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2리)등 참가자들은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등지를 돌며 하루를 보냈다.
월배에서 안동으로 가는 관광버스 속에서 참가자들은 △시어머니-며느리 역할바꾸기 △시어머니 자랑, 며느리 자랑 등 레크리에이션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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