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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의회는 4일 제51회 임시회를 열고 위천국가공단 조성 촉구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또 달성군의회도 6일 군내 각 기관단체장 48명과 간담회를 갖고 위천국가공단 조기지정 궐기대회문제를 논의한다.
이밖에 남구, 동구 등 대구시 각 구의회들도 적극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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