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짜릿한 재역전승"
새마을금고가 제9회 매일신문사장기 야구대회에서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새마을금고는 1일영남대에서 벌어진 대회 3부리그에서 대구은행A를 맞아 6대6 동점을 이룬 7회말 배기동의 좌중간 적시타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대구상고에서 벌어진 1부리그에서는 매그파이즈가 히어로를 7대0으로 눌렀고 제브라는 2부리그에서 호크를 5대3으로 물리쳤다.
◆전적(1일)
△1부리그
매그파이즈 7-0 히어로
△2부리그
해머스 11-7 영웅
제브라 5-3 호크
해동 15-8 다이아몬드
드레곤즈 7-3 영남혹스
영광불스 7-4 위너스
△3부리그
삼성생명 11-2 아시아농기계
새마을금고 7-6 대구은행A
프렌즈 5-1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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