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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지병으로 숨진후 5일만에 남편도 뒤따라 목매 자살.29일 오후5시쯤 구미시 도량동 파크맨션 108동뒤 야산에서 이마을 권모씨(66)가 소나무에 목을매 숨진채 발견.
가족들에따르면 숨진 권씨는 평소 지병을 앓고있던 부인 정모씨(59)가 숨지면 자신도 따라죽겠다는 말을 해왔으며 지난23일 부인이 숨지자 28일 점심식사후 집을 나간후 뒷산에서 숨진채 발견됐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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