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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김동현(동래고)과 이승훈(마포고)이 96캐나다오픈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단식 2회전에 올랐다.
국내 고교 최강 김동현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에서 벌어진 남자단식1회전에서 벤자민 오스터브린크(독일)를 2대0(6-2 6-2)으로 가볍게 눌렀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이승훈도 에민 아가에프(캐나다)에게 2대1(1-6 6-4 7-5)로 역전승하며 2회전에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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