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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전북은행)이 96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총상금17만달러)에서나란히 혼복과 여복 16강에 올랐다.
김신영은 27일 인도네시아 메단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혼복 1회전에서 하태권(원광대)과 짝을 이뤄 안드레이-엘라(러시아)조를 2대0으로 완파했고 박수연(경희대)과 호흡을 맞춘 여자복식 1회전에서도 홈팀의 닝크-예니조를 2대0으로 제압, 각각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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