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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경주시 황성동 모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한 대구 동부경찰서 김효길 이경(21)의 사체에 대한 정밀조직검사결과 타박상 흔적을 보였던 9개 부위가 모두 추락당시 생긴 상처로 밝혀졌다.
사체 조직검사를 맡은 경북대 법의학교실 곽정식 교수는 27일 사체부위 9군데가 피하출혈이 있었으나 추락이전에 생긴 상처로 볼수 없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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